한 대마 CEO가 달에 실험실을 꿈꾸다
최근 보도 자료에서 Key to Life의 CEO 테이트 둘리(Tate Dooley)는 우리 행성의 경계를 넘어 확장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하는 대마의 밝은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Key to Life는 미국에 기반을 둔 유기농 및 친환경 대마 재배 제품 생산업체입니다.
둘리의 말에 따르면, 대마 산업은 충분한 부를 창출하고 혁신을 일으켜 우리의 경제를 변화시키며, 지구뿐만 아니라 미래 우주 거주지에서도 더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아무 식물도 가보지 못한 곳을 향해
물론, 마리화나를 지구의 중력에서 벗어나 우주로 보내는 것은 우주 탐사 후에 취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은 마리화나의 비환각성 사촌인 헴프(삼)입니다. 헴프는 식품(오일과 단백질), 건축자재(헴프크리트), 연료(헴프 바이오디젤), 의류, 페인트, 플라스틱 등 수많은 자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알려진 활용 사례일 뿐입니다. 대마 식물은 매우 다재다능하고, 그에 대한 오랜 낙인은 발전을 저해해왔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겨우 표면만을 파봤을 뿐입니다. 지구에서 대마가 이렇게나 잠재력이 크다면, 언젠가 달에서도 활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Weeds, 달로 가다
약 60년 전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큰 꿈을 꾸라고 독려했고, 7년 뒤 불가능해 보였던 달 착륙이 실현되었습니다. Key to Life의 보도자료는 대마 산업 리더들과 혁신적 사고를 하는 이들에게 그와 똑같이 도전적이 되라고 독려합니다. "쉽기 때문에가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도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테슬라와 같은 친환경 대기업은 로켓 기술 개발과 함께 헴프를 연료 및 자재로 전환하는 '퇴비시설'도 함께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 부산물들은 비옥한 토양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헴프는 최초의 달 식민지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계의 일원이 되기에 완벽한 식물입니다. 아니면, 헴프와 대마의 새로운 활용법을 연구하는 시설이 될 수도 있겠죠. 어찌됐든 둘리는 조만간 달에 대마 연구소가 세워질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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