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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 테라피: 국소형 VS 경피형 CBD 제품

26 11월 2020
비슷하지만 다른 대마 로션, 크림, 밤의 특징을 알아보세요.
26 11월 2020
3 min read
카나 테라피: 국소형 VS 경피형 CBD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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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마 국소형이란?
  • 2. 대마 경피형이란?
  • 3. 국소형 vs 경피형의 작용 원리
  • 4. 약물 검사: 국소형 vs 경피형
  • 5. 생체이용률 및 두 방법의 차이
  • 6. 가격 및 기타 고려사항 (국소형 vs 경피형)
  • 7. 매장에서 국소형과 경피형 구별법
  • 8. 국소형 vs 경피형: 어떤 것이 나에게 맞을까?
  • 9. 결론

대마초가 인류 사회에서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용도와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대마초 섭취 방법이 동일한 이점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먼저 어떤 효과와 이익을 원하는지, 그리고 각 섭취 형태의 장점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기화, 흡연, 식용 등 섭취 방식에 따라 효과는 달라집니다. 로션, 국소형, 경피형 CBD 제품 역시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그렇다면 국소형과 경피형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국소형과 경피형의 차이 이해하기.

대마초 기반 국소형과 경피형의 차이 이해하기.

1. 대마 국소형이란?

오늘날 대마 관련 시장의 대부분은 국소형 제품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CBD 국소형 카테고리에 속하는 제품은 로션, 크림, 연고, 밤 등이 있습니다. 

이 대마 기반 국소형들은 피부에 바르며, 일반적으로 우리의 피부 최상층인 표피와 그 주변에서 작용합니다. 즉, 국소형 대마 제품은 피부를 투과하지 않아 혈류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국소형 제품은 피부 표피에서만 작용합니다.

국소형은 피부의 첫 번째 층인 표피에서만 작용합니다.
 

피부를 투과해 작용하는 대마 제품을 말할 때는 경피형을 의미합니다.

2. 대마 경피형이란?

CBD 국소형과 달리, 대마 경피형 제품은 마찬가지로 피부에 바르지만, 더 깊게 흡수되어 표피와 두 번째 층인 진피(혈관이 있는 층)까지 침투합니다. 이로 인해 일부 CBD가 혈류로 실제로 들어가게 됩니다. 

 

대마 경피형은 대개 패치 형태로 제공됩니다.

대마 경피형은 패치로 가장 흔하며, 로션과 밤 형태로도 판매됩니다.
 

경피형은 혈류로 흡수되기 때문에 효과가 더 광범위하며, 근육 조직까지도 도달할 수 있습니다. CBD 국소형이 국소 부위에서만 효과를 보이는 반면, CBD 경피형은 우리 전신에 작용합니다. 

3. 국소형 VS 경피형의 작용 원리

모든 대마초 섭취법처럼, 그 화합물을 처리하는 것은 엔도칸나비노이드 시스템과 CB1, CB2 수용체입니다. 

국소형의 경우, 피부에 존재하는 CB1, CB2 수용체를 통해 흡수됩니다. 다만, CBD 국소형은 이름처럼 적용된 부위에서만 효과를 발휘합니다. 무릎 통증이 있으면 그 부위에 CBD 로션을 바르세요.

 

반면, 경피형은 혈류로 흡수되어 전신 효과를 제공합니다. CBD 경피형은 크림, 밤 형태뿐만 아니라 니코틴 패치처럼 몸 어디에 붙여도 전신적 이점을 주는 패치 형태로도 나옵니다. 장시간 효과를 제공합니다.

CBD 경피 패치는 흡수율을 높이려면 손목 등 혈관이 많은 부위에 붙일 것을 권장합니다. 

4. 약물 검사: 국소형 VS 경피형

CBD 국소형은 혈류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약물 검사 결과가 대체로 음성이 나옵니다. THC 함량이 높더라도 정신적 효과를 경험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약물 검사 결과는 제품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마 경피형, 국소형 사용 시 약물 검사 결과는 다릅니다. 전자는 양성, 후자는 음성입니다.
 

반대로, 대마 경피형 제품은 피부를 넘어 혈류로 들어가기 때문에 약물 검사 양성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피형 사용 후 취한 느낌이 싫다면 구매하려는 제품이 낮은 THC, 높은 CBD 함량인지 꼭 확인하세요.

5. 생체이용률 및 두 방법의 차이

약리학에서 생체이용률은 흡수의 하위 범주로, 투여한 약물이 체내 혈액 순환에 도달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최고의 생체이용률(100%)은 정맥 주사로 달성됩니다. 1

CBD 국소형과 경피형을 보면, 경피형의 생체이용률이 더 뛰어납니다. 경피형 CBD 제품은 피부를 통과하므로 생체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아직 정확한 수치에 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나 70%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2

각 대마초 섭취법의 생체이용률을 살펴봅시다. 

 

대마초 섭취 방법 생체이용률
대마초 흡입(흡연 또는 베이핑) 30~60%
경피형 또는 비강 CBD/THC 최대 70%
설하(혀 아래) 형태 10~20%
국소형 로션, 크림, 밤 아직 수치화되지 않았으나 낮음.
경구(식용 및 오일) 5~20% 

 

결론적으로, 대마 섭취법 중 생체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은 기화나 흡연 등 흡입 방식입니다. 

6. 가격 및 기타 고려사항 (국소형 vs 경피형)

이 CBD 기반 제품들의 가격을 보면, CBD 국소형이 경피형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경피형은 제조 과정이 국소형보다 복잡하며, 특별한 유화제나 화학 성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국소형과 경피형의 가격 차이는 꽤 큽니다.

국소형과 경피형의 가격 차이는 크며, 경피형이 보통 더 비싸다.
 

반면, 국소형은 슈퍼마켓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만으로 집에서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허브를 추가하여 자신만의 레시피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7. 매장에서 국소형과 경피형 구별법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의 대부분이 국소형이므로 결제 전 구매 제품 확인은 필수입니다. 

CBD 국소형과 경피형을 구분하려면 라벨을 꼼꼼히 읽으세요. 경피형이라면 패키지 어딘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경피형은 상대적으로 고급 제품이므로 제조사가 라벨에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BD 패치를 보면 경피형입니다.

CBD 패치를 보면 그것은 경피형입니다.
 

CBD 로션이 경피형인지 확신이 안 든다면, 대부분은 아니며 일반 국소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궁금하다면 매장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온라인 구매 시 회사에 질문해보세요.

CBD 국소형인지 경피형인지 성분표 확인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설명서에 혈관이 많은 부위에 바르라고 나와 있으면 경피형, 성분에 투과 촉진제나 유화제가 적혀 있다면 경피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이 가장 좋은 구분 포인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제조가 더 복잡하기 때문에, CBD 경피형은 대체로 가격이 더 높습니다. 

8. 국소형 vs 경피형: 어떤 것이 나에게 맞을까?

CBD의 차이점을 알았다면, 이제 어떤 제품이 내게 적합한지 판단할 차례입니다. 

가장 강력한 효과를 원하는 분들은 CBD 경피형을 선택하세요. 경피형은 혈류로 들어가므로 약물 검사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뒷면 라벨에서 CBD 함량을 확인하세요.

제품 뒷라벨에서 CBD 함량을 확인하세요.
 

약물 검사 걱정이 없다면, 경피형이나 국소형 모두 자유롭게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경피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CBD 크림만 썼다는 점을 설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경피형은 혈류로 들어가기 때문에 THC가 많을 경우 취하는 효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추가 조언

구매 전 반드시 THC 함량을 확인하세요. 원치 않는 상황에서 취할 수 있습니다. 

이제 재정 상황을 점검해보세요. 예산이 충분하다면 경피형에도 도전해 보세요. 자금이 넉넉하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CBD 국소형도 충분히 국소 부위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9. 결론

다양한 대마초 품종과 섭취 방법을 선택할 때 핵심은 정보 습득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목적을 원하시나요? 대마초로 만든 각 제품은 서로 다른 효과를 가지며, 모든 대마초 strain은 고유한 성분 구성을 지니므로 strain 선택도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 찾기가 어렵다면, 전문가에게 문의하거나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외부 참고자료

  1. "Drug Bioavailability" Gary Price and Deven A. Patel. October 2020.
  2. "Cannabinoid Delivery Systems for Pain and Inflammation Treatment" Natascia Bruni, Carlo Della Pepa, Simonetta Oliaro-Bosso, Enrica Pessione, Daniela Gastaldi, and Franco Dosio. Molecules,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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